"음악 꿈나무 모여라".. SM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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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올해도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음악축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2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전국의 14~19세 청소년 5인 이하로 구성된 댄스 및 보컬 팀을 대상으로 6월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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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회째를 맞은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매년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2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전국의 14~19세 청소년 5인 이하로 구성된 댄스 및 보컬 팀을 대상으로 6월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3개월의 연습 기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문 트레이너의 댄스,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또 노트북, 액션캠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장비가 지원되며, 추후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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