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022 해외 우수방송공동제작 콘텐츠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콘텐츠의 해외 공동제작을 활성화하고 방송사·제작사의 창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2 해외 우수방송공동제작 대상' 방송콘텐츠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사업자가 해외 사업자와 공동 제작한 방송콘텐츠 중 2019년 1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 국내 또는 해외 방송사에 방영된 실적이 있는 경우가 공모 대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콘텐츠의 해외 공동제작을 활성화하고 방송사·제작사의 창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2 해외 우수방송공동제작 대상' 방송콘텐츠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사업자가 해외 사업자와 공동 제작한 방송콘텐츠 중 2019년 1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 국내 또는 해외 방송사에 방영된 실적이 있는 경우가 공모 대상이다.
방통위는 방송 관련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편을 선정하고 올해 10월 열릴 '2022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방통위 홈페이지(www.kcc.go.kr)에 게시된 응모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강남 '무면허 운전' 20대 체포…송파구서 1차 사고도(종합) | 연합뉴스
- 화천 북한강에서 토막 난 시신 일부 떠올라…경찰, 수사 나서 | 연합뉴스
- 은평구 7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구속…"도주 우려" | 연합뉴스
- "지난해 사망한 아버지 냉동고에 보관"…40대 1년 만에 자수 | 연합뉴스
- '벌통 확인하겠다' 횡성 집 나선 80대 실종…이틀째 수색 중 | 연합뉴스
- 에르메스 상속남 18조원 분실사건…정원사 자작극? 매니저 횡령? | 연합뉴스
- 러 연방보안국 신년 달력에 푸틴·시진핑 '브로맨스' | 연합뉴스
- "훔치면 100배 변상"…일부 무인점포, 도 넘은 '합의금 장사' | 연합뉴스
- 로제 '아파트' 영국 싱글차트 2위…"향후 상승세 기대"(종합) | 연합뉴스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