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빅 S' 꿈꾸는 새 주인공은 정혜린!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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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S'를 꿈꾸는 트리플에스(tripleS)의 두 번째 주인공은 정혜린이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7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의 두 번째 멤버 정혜린의 티저를 게재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등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를 필두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트리플에스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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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S'를 꿈꾸는 트리플에스(tripleS)의 두 번째 주인공은 정혜린이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7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의 두 번째 멤버 정혜린의 티저를 게재했다.
검은 바탕에 등장한 보라색 'S'는 'She's ready'란 문구로 이어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혜린은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는 물론 트리플에스 합류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며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특히 티저 영상은 혜린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긴 팔과 다리로 감각적인 댄스를 펼쳐 보인 혜린. 특유의 파워풀한 춤 선과 함께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매력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욱이 첫 멤버 윤서연의 데일리 콘텐츠 'SIGNAL'이 매일 밤 마스터들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 여기에 혜린의 합류까지 확정된 만큼, '양방향 소통'과 이들이 선보일 '소셜 엔터테인먼트'에도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한편 모드하우스는 '오픈 아키텍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등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를 필두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트리플에스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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