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혜린, 싱가포르 여행 떠난다..'트래블리'

최지윤 2022. 5. 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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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가 여행 예능물 '트래블리'를 선보인다.

2회에 한 번씩 연예인, 인플루언서 절친들이 해외여행을 떠난다.

첫 번째 여행 메이트는 모델 송해나와 그룹 'EXID' 출신 혜린, 탤런트 김민선이다.

18일 싱가포르로 출국, 4박5일간 여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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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해나, 혜린, 김민선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IHQ가 여행 예능물 '트래블리'를 선보인다. 2회에 한 번씩 연예인, 인플루언서 절친들이 해외여행을 떠난다.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MZ세대와 소통하며 트렌디한 정보를 전달한다.

첫 번째 여행 메이트는 모델 송해나와 그룹 'EXID' 출신 혜린, 탤런트 김민선이다. 18일 싱가포르로 출국, 4박5일간 여행을 즐긴다. SNS 이벤트 선물도 직접 준비할 예정이다.

다음 달 22일 오후 8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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