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음악 꿈나무 위한 '2022 SMile Music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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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은 'SMile Music Festival'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매년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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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올해도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연다"라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은 'SMile Music Festival'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매년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2 SMile Music Festival'은 전국의 14~19세 청소년 5인 이하로 구성된 댄스 및 보컬 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더불어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3개월의 연습 기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문 트레이너의 댄스,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가 주어짐은 물론, 노트북, 액션캠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장비가 지원되며, 추후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하고, 'SMile Music Festival'을 비롯해 임직원 정기봉사활동, 아티스트 재능기부, 국내 및 아시아 아동 음악교육지원 등 SM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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