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연주자 권병호, '리턴 오브 더 레전드'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주자 권병호가 명곡들을 재소환해 감동을 선사한다.
권병호는 18일 오후 6시 버키나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턴 오브 더 레전드(Return of the Legends)'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주자로 나선다.
특히 대체 불가한 멀티 연주자 권병호의 무대는 희열과 감동을 전부 담고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연주자 권병호가 명곡들을 재소환해 감동을 선사한다.
권병호는 18일 오후 6시 버키나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턴 오브 더 레전드(Return of the Legends)'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음원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권병호는 '하모니카 맨'을 시작으로 '담배가게 아가씨',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광화문 연가', '가시나무',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등 총 6곡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체 불가한 멀티 연주자 권병호의 무대는 희열과 감동을 전부 담고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리턴 오브 더 레전드'는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가수들의 주옥같은 명곡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편곡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이치현과 벗님들, 신촌블루스 엄인호·이정선, 김종서, 배따라기, 강인원, 부활, 권인하, 배치기와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기타리스트 타미킴·박창곤·신대철, 베이시스트 이태윤·서영도·장태웅 등 총 12팀이 참여 소식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