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유치원, 학교 등 교육 · 돌봄시설 '환기' 기준 마련"

박수진 기자 2022. 5. 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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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교육과 돌봄시설의 실내 공기 질 관리와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환기 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18일)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전국 대부분의 학교와 유치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지만, 바이러스 제거 기능은 미약한 실정"이라며 "식약처, 질병청 등 관련 부처들 간 태스크포스를 통해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현장에 공기 정화장치 설치 지원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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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교육과 돌봄시설의 실내 공기 질 관리와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환기 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18일)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전국 대부분의 학교와 유치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지만, 바이러스 제거 기능은 미약한 실정"이라며 "식약처, 질병청 등 관련 부처들 간 태스크포스를 통해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현장에 공기 정화장치 설치 지원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새 정부가 지향해온 '과학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 중심의 독립위원회를 조만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를 포함한 안착기 전환 여부는 오는 금요일(2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차관은 "최근 유행 상황과 재유행 가능성, 해외 신종변이 바이러스의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전문가와 관련 부처 논의를 거쳐 금요일 중대본을 통해 국민께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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