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발생없이 바이러스·유해가스·세균 제거

2022. 5.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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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에스티지(대표 손영환)는 공기를 치료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자는 마음으로 새로운 가치(같이)성장, 새롭고 강한 기술로 함께 성장(Together, We will be new and stronger)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겪으며 앞으로도 안전과 예방이 중요해지면서 네오에스티지의 오존 없는 친환경기술은 유해가스,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살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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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네오에스티지

네오에스티지(대표 손영환)는 공기를 치료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자는 마음으로 새로운 가치(같이)성장, 새롭고 강한 기술로 함께 성장(Together, We will be new and stronger)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겪으며 앞으로도 안전과 예방이 중요해지면서 네오에스티지의 오존 없는 친환경기술은 유해가스,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살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기존에 미세먼지만 제거하던 헤파필터를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가스도 동시에 차단하는 필터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살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오존이 발생하는 기존의 살균방식보다는 오존을 사용하지 않고, 산소라디칼과 기체차단막을 통한 필터 방식으로 유해가스와 세균바이러스를 잡는 새로운 기술이다.

공공기관 등에 이미 설치된 공기청정기나 공조장치 등에 새로운 장치가 필요 없이 적용이 가능한 필터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또한 특장점이라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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