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애인과 함께" 퇴근길..살 빼고 설현급 뒤태 [★SHOT!]

장우영 2022. 5. 18.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18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인과 함께. 간만에 너무나 긴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이 말한 애인은 다름아닌 뮤지컬 감독 김문정이었다.

옥주현의 늘씬한 허리 라인과 뒤태가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18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인과 함께. 간만에 너무나 긴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옥주현이 말한 애인은 다름아닌 뮤지컬 감독 김문정이었다. 김문정 감독의 연주에 맞춰 옥주현이 노래를 부르며 ‘스케치북’을 물들였다.

촬영을 마친 뒤 옥주현은 김문정 감독과 다정하게 퇴근했다. 옥주현이 어깨 동무를 하고, 김문정 감독이 옥주현의 허리를 감쌌다. 옥주현의 늘씬한 허리 라인과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마타하리’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