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엠비즈, 대림대학교와 산학협력 강화 위한 협약 체결

김동호 기자 2022. 5. 18.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엠비즈(대표 소일섭)가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GS엠비즈 관계자는 "GS엠비즈는 자동차 경정비 프랜차이즈 autoOasis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450여 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autoOasis가 변화하는 정비 시장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 차후 추가적인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좌)GS엠비즈 autoOasis사업부문 홍성광 부문장, (우)대림대학교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사업단장 국창호
[서울경제] GS엠비즈(대표 소일섭)가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S그룹 내 미래자동차 사업과 연계하여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autoOasis의 가맹점주들은 수준 높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을 지원받아 미래자동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여, 이 외에도 양 기관의 공동 관심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GS엠비즈 관계자는 “GS엠비즈는 자동차 경정비 프랜차이즈 autoOasis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450여 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autoOasis가 변화하는 정비 시장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 차후 추가적인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