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상근감사에 이보원 전 금감원 국장 선임
양지윤 2022. 5. 18.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보원 전 금융감독원 감찰실 국장(사진)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근감사는 금융감독원에서 30년 가까이 재임하면서 자산운용검사국 및 기업공시국 부국장, 공보실 및 감찰실 국장 등을 역임한 금융·제도분야 전문가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상시적인 내부통제와 적극적인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보원 전 금융감독원 감찰실 국장(사진)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근감사는 금융감독원에서 30년 가까이 재임하면서 자산운용검사국 및 기업공시국 부국장, 공보실 및 감찰실 국장 등을 역임한 금융·제도분야 전문가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상시적인 내부통제와 적극적인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억 떨어져도 안산다”…'초급매'에도 반응없어 ‘거래절벽 심화’
- "엄마 아빠, 왜 거기 계세요"…포항 노부부 사망, 유가족 '눈물'
- 포항 중2 아들의 마지막 말…"엄마, 키워줘서 고마워"
- 이재명, "尹 포항 방문했을 때" 개딸 트윗에 "설마, 아닐거다"
- "대통령 바보 만들지마"...文 항공점퍼·尹 민방위복 다르다?
- 내년부터 태국 갈 때 내야 한다는 '입국세'가 뭔가요?[궁즉답]
- 車사고 감지·배란일 예측…더 똑똑해진 ‘애플워치8’
- 금잔디 "한달 행사만 99개… 전라도서 경상도 사투리 실수도"
- "김건희와 김정숙, 누구의 잘못이 더 큰가"…尹멘토 직격
- "에이즈 퍼뜨리자" 중국 유학생들 작정하고 유흥업소로…日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