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에 이보원 前 금감원 감찰실 국장 선임
김기송 기자 입력 2022. 5. 18. 09:39 수정 2022. 9. 8. 10: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오늘(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보원 前 금융감독원 감찰실 국장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원 신임 상근감사는 금융감독원에서 30년 가까이 재임하면서 자산운용검사국 및 기업공시국 부국장, 공보실 및 감찰실 국장 등을 역임한 금융·제도분야 전문가입니다.
NH투자증권 측은 "상시적인 내부통제와 적극적인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BS미디어넷] 신입 및 경력기자 모집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애플페이 상용화 기대감에 전자결제株 강세
- [조간 브리핑] 추석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혼잡한 시간대는?
- [글로벌증시 투자전략] '한가위' 앞둔 증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마지막 기회?
- '투기 논란' LH, 직원 가족 부동산 거래까지 조사한다
- 올 4월 거리두기 피해 소상공인에 이달 말부터 손실보상 지급
- 애플페이 상용화 기대감에 전자결제株 강세
- 취약계층에 내년도 74조 원 예산 투입…
- "택배가 안 와"…명절 택배 피해구제 신청, 한 해 평균 100건 - SBS Biz
- 이러다 '1달러=1,400원' 되겠네…상품수지 10년 만에 적자
- 美 셀럽 킴 카다시안, 사모펀드 설립해 '명품 산업' 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