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내륙 소나기·우박
보도국 2022. 5. 18. 09:39
지금 수도권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쌓인 먼지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고요.
수도권과 전북의 초미세먼지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후들어 오존도 짙어질텐데, 일부지역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호흡기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덥겠습니다.
일부지역은 30도를 넘어서며 때이른 여름이 찾아온 듯 할텐데요.
최고기온 서울 26도, 대전 29도, 강릉 30도가 예상되고요.
포항은 31도까지 치솟아 계절을 두달 이상 앞서가겠습니다.
이렇게 낮동안 지면이 달궈지고, 상층으로는 찬공기가 지나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겠고요.
내륙 곳곳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겠고,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수지속시간이 짧고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기는 계속해서 건조하겠습니다.
강원영동과 충청이남 많은 곳들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산지는 바람도 점점 강해지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공기질이 탁하겠고, 이후 주후반부터는 다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먼지는 모두 해소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뚜렷한 비소식 없이 맑은 날들이 장기간 이어지겠고요.
날은 갈수록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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