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77호를 읽고

2022. 5. 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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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윤심이냐 명심이냐,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승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난 선거에서의 정치불신을 되돌아볼 때, 이번 경기가 페어플레이로 전개됐으면 합니다._네이버 hwan****
유승민 대 김동연으로 가야 했는데, 결국 윤석열 아바타 대 이재명 아바타 대결을 보고 있다니._네이버 just****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은 아이 입양한 것”
멋진 분이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가족은 정서공동체이지, 혈연집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아이를 키우며 온전한 인간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백지선 작가님 같은 엄마를 두어서 행복하겠네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_네이버 sofi****
아직도 가부장제에 절어 있는 한민족은 결국 소멸의 길에 들어섰다. 그나마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들이 그 소멸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나도 남성이지만 늙은 남성에겐 기대할 것이 별로 없다._네이버 neta****

“환경부 주행가능거리 인증은 엉터리?”
주행 시 발생 가능한 변수 없이 평온하게 주행한다면 고시된 주행거리보다 더 많이 갈 것이다. 그러나 히터나 에어컨을 틀 수도 있고, 급가속할 때도 있다. 무엇보다 언덕을 올라갈 때면 전비가 심각하게 떨어진다. 넉넉히 전비를 측정하는 것보다 지금의 기준이 좀더 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한다._네이버 yoon****
인증 거리는 최소한으로 생각하면 편할 텐데._다음 clazy
환경부 인증이 나름 선진국들보다 더 앞서갔고, 더 발전을 고민하는 모습도 보여서 좋네요._다음 W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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