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2층 집 공개..창고 개조한 개인 바까지 "직접 인테리어"(지구인)

박정민 2022. 5. 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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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지안이 개성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안은 유기견 4마리, 유기묘 3마리와 함께 생활 중인 아파트를 공개했다.

이지안의 집은 널찍한 거실과 통창 밖으로 탁 트인 뷰를 자랑했다.

집 2층에는 이지안의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개인 바(Bar)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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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모델 이지안이 개성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5월 17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는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안은 유기견 4마리, 유기묘 3마리와 함께 생활 중인 아파트를 공개했다. 이지안의 집은 널찍한 거실과 통창 밖으로 탁 트인 뷰를 자랑했다.

집 2층에는 이지안의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개인 바(Bar)가 있었다. 바는 여러 종류의 술과 앤틱 가구들로 꾸며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안은 "2층 창고로 쓰던 곳을 비우고 직접 페인트칠하고 각종 소품까지 인테리어해서 만든 공간이다"고 소개했다.

(사진=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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