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안은미·제이블랙..'꿈의 무용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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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꿈의 무용단' 홍보대사로 발레리나 김주원, 현대무용가 안은미, 리을무용단, 안무가 제이블랙&마리를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꿈의 무용단' 프로젝트는 ▷ 감각·이해·체험 ▷ 자기표현 ▷ 회복·연결 ▷ 소통·관계 ▷ 전인적 성장이라는 5가지 지향 가치에 세부 무용 장르 특성을 담아 영상,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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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꿈의 무용단’ 홍보대사로 발레리나 김주원, 현대무용가 안은미, 리을무용단, 안무가 제이블랙&마리를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꿈의 무용단’ 프로젝트는 ▷ 감각·이해·체험 ▷ 자기표현 ▷ 회복·연결 ▷ 소통·관계 ▷ 전인적 성장이라는 5가지 지향 가치에 세부 무용 장르 특성을 담아 영상,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홍보대사들은 “ ‘꿈의 무용단’ 운영 취지와 방향에 적극 공감하며, 시작을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참여 아이들에게 단순한 체험이 아닌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활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기 무용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출범하는 ‘꿈의 무용단’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춤과 무용 분야로 적용했다. 무용 교육모델 개발, 무용 교육활동, 무용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등을 진행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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