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아동 권리 증진 위해 5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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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핑크퐁컴퍼니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5000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부사장은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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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핑크퐁 아기상어’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핑크퐁컴퍼니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5000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핑크퐁 놀이 학습 용품 총 1만 1500개다. 아동의 두뇌 발달과 사고력 증진을 돕는 핑크퐁 컬러링 3D 퍼즐(1만 500개), 핑크퐁 그림자놀이(1000개)으로 구성됐다.
핑크퐁 놀이 학습 용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국 어린이집과 지역 아동센터 총 163곳의 어린이들 7762명에게 전달된다.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부사장은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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