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으리으리 양평 2층 전원주택 공개 "반지하부터 시작"(기적의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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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주희가 2층 전원주택을 공개하며 고생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5월 17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노래 '자기야'를 부른 가수 박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10년째 매니저와 함께 살고 있는 양평 2층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매니저는 "우리 처음에 반지하에서 시작했는데"라고 추억에 젖었고 박주희는 "그렇지. 거기서 2층 마당 있는 집까지 갔지. 이게 다 매니저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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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박주희가 2층 전원주택을 공개하며 고생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5월 17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노래 '자기야'를 부른 가수 박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10년째 매니저와 함께 살고 있는 양평 2층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부는 자연광이 들어오는 깔끔한 거실,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MC들은 "넓고 멋진 집에 혼자 사는 거냐. 저렇게 좋은 집에 사니까 자기야가 그립지 않구나"라고 감탄했다.
매니저와 집에서 시간을 보낸 박주희는 고깃집에서 외식을 즐기기도 했다. 매니저는 "우리 처음에 반지하에서 시작했는데"라고 추억에 젖었고 박주희는 "그렇지. 거기서 2층 마당 있는 집까지 갔지. 이게 다 매니저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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