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미국에서도 ♥︎서희원 향한 애정 뿜뿜.."젊어져서 돌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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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이 공연을 위해 대만에서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아내 서희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달달한 애정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구준엽은 최근 20여년 전 교제했다가 헤어진 대만 배우 서희원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대만으로 건너가 서희원과 법적 부부가 된 구준엽은 두 달 가량 신혼을 보낸 뒤 최근 공연 일정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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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구준엽이 공연을 위해 대만에서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아내 서희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준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건 콜라겐 말차, 희원아 젊어져서 돌아갈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체류 중인 구준엽이 말차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서희원을 향한 구준엽의 달달한 애정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구준엽은 최근 20여년 전 교제했다가 헤어진 대만 배우 서희원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대만으로 건너가 서희원과 법적 부부가 된 구준엽은 두 달 가량 신혼을 보낸 뒤 최근 공연 일정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mk3244@osen.co.kr
[사진] 구준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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