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손자, 생후 150일인데 기어다닌다고? "자꾸 일어나서 걸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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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폭풍 성장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지 155일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선정의 아들이 담겼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9월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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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폭풍 성장 중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지 155일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선정의 아들이 담겼다. 아직 생후 155일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10kg을 넘은 튼실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선정은 "벌써 기어다니고 누나도 업어주고 말도 타고 공놀이도 하고 쉴 틈 없는 인생이에요..."라며 남다른 성장속도를 자랑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아니 귀여운 현이 대근육천재아니에요? 분명 7개월에 기는게 평균이라 배웠거늘"이라고 놀라워했고, 최선정은 "7개월에 기는게 평균이에요..? 한 일주일쯤 전부터 기고 자꾸 일어나서 걷고 싶어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9월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이현 군을 출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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