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조유리, 6월 2일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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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유리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6월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메인 보컬로 활약한 조유리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글래시'(GLASSY)를 내며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여기에는 연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한 조유리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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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웨이크원은 “조유리가 6월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메인 보컬로 활약한 조유리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글래시’(GLASSY)를 내며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엔 미니앨범을 내고 한층 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앨범 타이틀곡명은 ‘러브 쉿!’(Love Shhh!)이다.
웨이크원은 전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앨범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여기에는 연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한 조유리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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