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비키니 자태 완벽..23kg 감량 자기관리 대단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김빈우는 5월 17일 자신의 SNS에 "짬시간에 살 굽굽", "열씨미 먹고 열씨미 사진찍고 열씨미 수다 떨고 3시간 빠짝! 끝! 각자 위치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빈우는 탄탄한 몸매로 초록색 비키니와 주황색 크롭탑을 소화하고 있다. 김빈우는 과감한 포즈를 취한 채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올해 54kg 유지가 목표라고 밝힌 바. 김빈우의 완벽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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