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이지은, 19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개최..특별한 시간('브로커')

강민경 2022. 5. 18.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예비 관객과의 특별한 첫 만남이 될 이번 '브로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는 영화의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여, 영화를 통해 다져진 훈훈한 현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송강호, 이주영, 이지은(아이유), 강동원(왼쪽부터) /사진=텐아시아 DB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18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브로커'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은 오는 19일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예비 관객과의 특별한 첫 만남이 될 이번 '브로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는 영화의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여, 영화를 통해 다져진 훈훈한 현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감독과 배우를 잇는 특별한 인연부터 다양한 로케이션까지 다채롭게 마련된 코너를 통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그뿐만 아니라 실시간 Q&A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까지 준비돼 있다.

한편 '브로커'는 6월 8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