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바이든 한일 순방 앞두고 ICBM 시험 준비하는 듯"

구현모 2022. 5. 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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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가능성이 있는 미사일 시험을 48~96시간 내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과거 ICBM 발사 시 나타났던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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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3월 24일 발사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 뉴스1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가능성이 있는 미사일 시험을 48~96시간 내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과거 ICBM 발사 시 나타났던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성 관측 결과 발사 장소는 평양 근처로 파악되며 발사 장비와 연료 공급, 차량과 인력 등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구현모 기자 li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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