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윤시내가 사라졌다' 6월 개봉

정영한 아나운서 2022. 5. 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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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 '윤시내가 사라졌다'가 6월 8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영화제 상영 이후 쏟아진 호평에 이어, 주연 오민애의 배우상 수상으로 화제성과 작품성 모두 입증했는데요.

열정 충만한 가짜 가수 '연시내'역의 오민애와 관종 유튜버 '짱하'역의 이주영, 두 모녀가 전설의 디바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는데, 현실 모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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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9768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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