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으리으리한 대저택 컴백 "집이 최고"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5월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태국댁 #신여사 #방콕라이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주아는 호화로운 태국 대저택으로 컴백한 모습이다. 신주아는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널찍한 저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신주아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신주아는 "집이 최고긴 합니다앙" "손이 기억을 하는구나 오랜만에 피아노" 등의 글로 여유로운 일상을 소개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남편과 결혼, 태국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신주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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