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업계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버프가 필요해' 진행

이솔 2022. 5. 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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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취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넷마블이 직접 나섰다.

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TV에서 멘토링 콘텐츠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성우 지망생 김정민 참가자는 "텍스트로 접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직무 관련 정보와 진로 고민에 대해 업계 최고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업계 직무에 대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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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성우, 성우 꿈나무들 위한 노하우 안내
2화 '김수현' 아나운서 출연
사진=넷마블, 프로젝트 '버프가 필요해'

(MHN스포츠 이솔 기자) 게임업계 취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넷마블이 직접 나섰다.

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TV에서 멘토링 콘텐츠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무-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첫 출연자로는 김기현 성우와 성우 지망생이 참여했다. 유수 게임 내 대표 캐릭터 성우로 활약한 김기현 성우는 같은 직업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즉석 팁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넘어 연기 및 향후 진로 등에 관한 보다 심층적인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넷마블, 프로젝트 '버프가 필요해' 김기현 성우 편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성우 지망생 김정민 참가자는 "텍스트로 접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직무 관련 정보와 진로 고민에 대해 업계 최고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업계 직무에 대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게임 개발자 뿐만 아니라, 게임 크리에이터, 전직 프로게이머, 게임 캐스터 등 게임 관련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회에서는 게임 캐스터로 활약 중인 김수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게임 캐스터 지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넷마블 <버프가 필요해>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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