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규발열 23만명"..김정은 "초기방역 미숙"'

보도국 2022. 5. 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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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어제(17일) 코로나19 감염 의심자가 23만여명 발생하고, 6명이 사망했습니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그제(16일) 오후 6시부터 어제(17일) 오후 6시까지 발열자가 23만2,880여명 새로 발생하고, 20만5천여명은 완쾌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방역 초기부터 국가 위기대응능력의 미숙성과 지도간부들의 해이성 등이 그대로 노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_코로나 #감염_의심자 #북한_발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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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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