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에게 뺨 맞은 크리스 록, 최고의 컴백"..2023 오스카 호스트 유력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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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크리스 록(57)이 2023년 오스카 시상식 주최자로 선정될 수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윌 스미스에게 뺨 폭행을 당한 크리스 록이 내년 오스카 시상식의 호스트로 지명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는 것.
록이 다음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선정된다면 시청률을 더 높일 것이란 계산도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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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코미디언 크리스 록(57)이 2023년 오스카 시상식 주최자로 선정될 수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큰 컴백이 될 것이고, 윌 스미스(53)에게는 모욕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윌 스미스에게 뺨 폭행을 당한 크리스 록이 내년 오스카 시상식의 호스트로 지명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는 것.
ABC의 크레이그 에릭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데드라인에 "록이 다음 시상식을 지휘할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 행사는 더욱 더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록이 다음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선정된다면 시청률을 더 높일 것이란 계산도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상식은 완다 사이크스, 에이미 슈머, 레지나 홀이 진행했다.

그는 "올해 방송을 둘러싼 논란이 많았는데, 이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긍정적인 점들을 무색하게 했다"라고도 밝혔다.
스미스는 록이 자신의 아내인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탈모증을 빗대어 농담을 했다는 이유에서 무대에 올라 록의 뺨을 때렸다. 다만 록은 자신은 그녀가 탈모증을 앓고 있는 것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아카데미 이사회 측은 폭행을 가한 스미스에게 2032년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은 물론 관련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는 징계를 내렸다. 이 같은 결정을 받아들인 스미스는 사과했다.
한편 록은 최근 영국 런던 로얄 앨버트 홀에서 열린 공연에서 뺨 사건을 언급하며 "누군가 궁금하다면 나는 괜찮다. 나는 내 청력의 대부분을 되찾았다"라고 농담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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