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 실화야?"..최은경, 비키니 자태 '50세 방송인의 위엄'

2022. 5. 18. 07: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은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안먹던 컵라면도 뺏어먹고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먹고 쉬었습니다. 또 가자마자 열심히 일해야하니까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경의 여행 과정이 담겨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 1973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지만 군살 하나 없이 복근을 자랑하는 최은경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