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수기 필터 제조회사서 불..24분 만에 완진
김소연 2022. 5. 18. 06:39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8일 오전 5시 3분께 대전 대덕구 한 정수기 필터 제조회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4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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