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명백한 폭행"vs "사생이 팬?".. 엔하이픈 경호 '갑론을박'

김유림 기자 2022. 5. 1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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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입국하는 과정에서 경호원이 일부 여성 팬을 밀치며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자 경호원들이 팬들을 저지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경호원이 팬들을 내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호원은 물리적 힘을 가해 팬을 밀쳤고 해당 팬은 그대로 화면 밖으로 튕겨나가는 모습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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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입국하는 과정에서 경호원이 일부 여성 팬을 밀치며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엔하이픈이 K-팝 콘서트 '케이팝 플렉스 (KPOP.FLEX)'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자 일부 팬들은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우르르 모여들었다.
/사진=뉴스1연예TV 캡처
그러자 경호원들이 팬들을 저지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경호원이 팬들을 내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호원은 물리적 힘을 가해 팬을 밀쳤고 해당 팬은 그대로 화면 밖으로 튕겨나가는 모습이 연출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생팬은 팬이 아니다", "냅다 우르르 달라붙어서 미는데 어떻게 살살 경호할 수가 있나", "밀치면 과한 경호라 하고 안하면 왜 경호를 안 하냐고 하는데 뭐가 맞는건지", "팬이고 사생이고를 떠나서 저건 폭행이다", "이게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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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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