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챙겨야겠네" 전국 곳곳 소나기..큰 일교차 유의

최아영 2022. 5. 1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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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강원 강릉시 전통 고택인 선교장에 국화과의 마가렛꽃이 활짝 핀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경기북동부에, 낮부터 오후 사이에는 강원영서와 충북북부에는 예상강수량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북동부와 경북내륙은 오후에 5㎜ 내외의 소나기가 오겠다.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북부내륙, 충남서해안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22∼31도로 예보됐다. 일교차는 10~15도로 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5.8도, 인천 16.2도, 수원 15.4도, 춘천 11.8도, 강릉 20.9도, 청주 16.2도, 대전 17.8도, 전주 16.4도, 광주 15.2도, 제주 17.5도, 대구 13.7도, 부산 17.9도, 울산 15.9도, 창원 14.4도 등이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충남북부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강원영동과 충청권내륙, 전라권,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세종·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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