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20대 때와 몸무게 똑같아" 잘록 허리에 박원숙 깜짝 (같이3)[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5. 1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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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의 잘록한 허리에 박원숙이 깜짝 놀랐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은 한복 체험했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은 전통 문화 체험에 나섰고 한복 체험부터 했다.

박원숙은 혜은이의 한복을 골라준 데 이어 이경진의 한복을 골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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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의 잘록한 허리에 박원숙이 깜짝 놀랐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은 한복 체험했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은 전통 문화 체험에 나섰고 한복 체험부터 했다. 혜은이는 “남자 한 복을 입고 싶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혜은이의 한복을 골라준 데 이어 이경진의 한복을 골라줬다.

이경진이 한복을 입으려고 외투를 벗자 박원숙은 “진짜 날씬하다. 어머, 허리가. 어떻게 안으로 들어가는 허리가 있냐”고 감탄했다. 이경진은 “나는 20대 때와 몸무게가 똑같다”고 말했다.

이경진은 “나는 사이즈가 20대 때와 똑같다”고 거듭 말했고, 박원숙은 “배가 튀어나오는 건 늘 보고 있지만 안으로 우그러진 건 처음 본다”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경진은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몸매의 비법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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