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쓰다 만 일기
양회성 기자 2022. 5. 18. 03:03
일기장에 ‘오늘은’이라고 운 띄워 놓고는 꿈나라로 갔네요. 종일 너무 열심히 놀아서 내용 정리가 잘 안 됐나 봅니다.
-서울 강동구 고덕로에서
-서울 강동구 고덕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IPEF 통해 세계공급망서 中퇴출 나서… 中 “韓, 반대해야” 압박
- [송평인 칼럼]이재명의 反지성, 윤석열의 半지성
- [단독]병원-학교 등 구조 따라 환기 다르게… 가이드라인 새로 만든다
- 尹, 한동훈 법무장관 임명… 野 ‘한덕수 총리 부결’ 기류
- 한동훈 “증권범죄합수단 부활”… 文정부 펀드의혹 재수사할듯
- 김기현 “與후보 뽑아야 지역예산 확보… 李 방탄출마는 엄청난 패착”
- 이재명 “대선에 분노한 유권자 뭉쳐야… 한덕수에 기회주는 것 고려를”
- [단독]대통령실 보이는 용산기지 내주 임시개방 추진
- [오늘과 내일/박용]택시 대란은 정부 실패다
- 이종섭 “北, 코로나로 핵실험 미룰지 예측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