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상하이 봉쇄 해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김승욱 입력 2022. 5. 1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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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봉쇄가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50일째 도시 봉쇄 중인 상하이시는 전날 코로나19 재확산이 없다면 내달 1일부터 봉쇄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영국계 투자사 CMC 마켓의 시장분석가 마이클 휴선은 AFP통신에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해제될 가능성이 보고되면서 유럽 시장이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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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증권거래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봉쇄가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9% 오른 14,185.94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30% 뛴 6,430.19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72% 오른 7,518.35를,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1.52% 상승한 3,741.51을 각각 기록했다.

시장은 중국 상하이의 봉쇄 해제 가능성에 주목했다.

50일째 도시 봉쇄 중인 상하이시는 전날 코로나19 재확산이 없다면 내달 1일부터 봉쇄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영국계 투자사 CMC 마켓의 시장분석가 마이클 휴선은 AFP통신에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해제될 가능성이 보고되면서 유럽 시장이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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