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예람 중사 특검' 검사 출신 안미영 변호사 임명

박소정 입력 2022. 5. 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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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로 안미영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여·야 교섭단체가 최종 추천한 후보 2명 가운데 안 변호사를 이 중사 사망사건 관련 군 내 성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했습니다.

안 변호사는 법무부 여성정책과장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등을 지낸 뒤 지난 2019년 공직을 떠나 변호사로 일해왔습니다.

안 변호사는 성추행 가해자를 대리한 이력 등이 알려지면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특검은 이 중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한 공군 내 성폭력과 2차 가해, 국방부·공군본부의 은폐·무마 의혹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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