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상대' 가나 감독 "H조 쉽지 않다. 3패 당할 지도"

최대훈 입력 2022. 5. 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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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오토 아도 감독이 강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에 대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코치직을 맡으면서 가나 대표팀 감독직을 겸임하고 있는 아도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전망을 얘기했다.

아도 감독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대표팀 선수들과 비교하며 현재의 가나 대표팀은 젊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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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대훈 수습기자 = 가나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오토 아도 감독이 강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에 대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독일판은 가나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아도 감독과 인터뷰를 나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코치직을 맡으면서 가나 대표팀 감독직을 겸임하고 있는 아도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전망을 얘기했다.

아도 감독은 “확실히 우리 조는 쉽지 않다. 포르투갈을 제외한 모든 팀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 어려울 것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돌이켜보면 어떤 월드컵도 전문가들이 예측한 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비교적으로 솔직하게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어느 정도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3패로 빠르게 탈락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도 감독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대표팀 선수들과 비교하며 현재의 가나 대표팀은 젊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토마스 파티(아스널), 다니엘 아마티(레스터 시티), 조던 아이유(크리스털 팰리스) 등의 선수를 예시로 들며 전체적으로 강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아도 감독은 다가오는 월드컵에 대해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목표에 대해 솔직히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다음 과제에 집중한다. 현재는 도르트문트와 헤르타 베를린과의 경기만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가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을 때 정말 기뻤지만, 월드컵은 아직 멀었기 때문에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도르트문트의 경기가 코앞이기 때문에 월드컵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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