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 AG 이어 장애인아시안게임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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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0월 개최 예정이던 중국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연기된다고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와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HAPGOC)가 17일 밝혔다.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 체육행사의 연기 등 결정은 5년만에 열리는 중국의 중대 정치 일정인 당 대회(하반기 예정)를 앞두고 중국 지도부가 연이어 제로 코로나 고수를 강조하고 있는 흐름 속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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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yonhap/20220517234208381lhnb.jpg)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당초 10월 개최 예정이던 중국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연기된다고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와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HAPGOC)가 17일 밝혔다.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APC는 성명을 통해 대회 연기 결정을 밝히고, 대회의 엠블럼, 슬로건 등은 바뀌지 않는다고 전했다.
APC는 가까운 시일 안에 이번 연기 결정에 대한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9월로 예정됐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연기 결정에 뒤따라 나왔다.
이 외에도 중국은 청두에서 6∼7월 열릴 예정이던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연기하기로 했고, 내년 6월 16일부터 한 달간 개최 예정이었던 아시안컵 축구 대회 개최권은 반납했다. 이들 4개 대회의 연기 또는 개최 포기 결정은 모두 5월 중에 발표됐다.
중국은 최근 상하이와 베이징 등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속에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로 불리는 고강도 방역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 체육행사의 연기 등 결정은 5년만에 열리는 중국의 중대 정치 일정인 당 대회(하반기 예정)를 앞두고 중국 지도부가 연이어 제로 코로나 고수를 강조하고 있는 흐름 속에 이뤄졌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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