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일 남도일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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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준일<사진> 전남동부취재본부장(겸 남도일보 전무)이 선임됐다. 사진>
남도일보는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이 선임하고 16일 취임식을 진행했다.
박 신임 사장은 1987년 CBS광주방송 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해 광주·전남 보도제작국장, 광주본부장, 서울·광주 선임·대기자를 역임했다.
박 사장은 최근 남도일보 창사 25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도 남도일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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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준일<사진> 전남동부취재본부장(겸 남도일보 전무)이 선임됐다. 남도일보는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이 선임하고 16일 취임식을 진행했다. 박 신임 사장은 1987년 CBS광주방송 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해 광주·전남 보도제작국장, 광주본부장, 서울·광주 선임·대기자를 역임했다. 2018년 5월 퇴직 후 6월부터 남도일보 전무로 재직했으며, 2021년 6월부턴 헤럴드경제 이사(호남본부 대기자)로 재임하는 등 36년간 현직 기자로 일했다. 박 사장은 최근 남도일보 창사 25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도 남도일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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