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이상민, 잘 나가던 시절 인사도 안 받아줘"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5. 17.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탁재훈이 이상민의 과거를 폭로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 포맨'에 임창정과 전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이상민이 잘 나갈 때라 우리를 무시했다. 안 놀아주고 인사도 안 받아줬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임창정은 "사실 재훈이 형도 이상민이랑 비슷했다. 늘 부하가 있었는데 내가 1대 부하였다. 재훈이 형은 같은 무명이어도 급이 달랐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돌싱포맨 / 사진=SBS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탁재훈이 이상민의 과거를 폭로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 포맨'에 임창정과 전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저는 재훈이 형이랑 무명 때부터 친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이상민이 잘 나갈 때라 우리를 무시했다. 안 놀아주고 인사도 안 받아줬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임창정은 "사실 재훈이 형도 이상민이랑 비슷했다. 늘 부하가 있었는데 내가 1대 부하였다. 재훈이 형은 같은 무명이어도 급이 달랐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