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국유업체, 러 가스대금 루블화 결제 요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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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유 에너지 업체 가숨이 러시아 국영 수출 업체의 가스 구매 대금 루블화 결제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가숨은 현지 시간 17일 러시아 '가스프롬'의 가스 대금 루블화 결제 요구를 중재에 부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러시아 가스의 핀란드 공급 중단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EU 회원국 구매자들이 러시아 가스 구매 대금을 러시아 통화 루블화로 결제하도록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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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유 에너지 업체 가숨이 러시아 국영 수출 업체의 가스 구매 대금 루블화 결제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가숨은 현지 시간 17일 러시아 '가스프롬'의 가스 대금 루블화 결제 요구를 중재에 부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러시아 가스의 핀란드 공급 중단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EU 회원국 구매자들이 러시아 가스 구매 대금을 러시아 통화 루블화로 결제하도록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핀란드는 가스 대부분을 러시아에서 수입하지만 가스는 핀란드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5% 정도만 차지합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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