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명예 황금 종려상, 포레스트 휘태커 포토콜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2022. 5. 17. 23:34
(파리=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 포토콜 부스에서 명예 황금 종려상(공로상)을 수상한 포레스트 휘태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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