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앵커, TBS 지방선거 특집프로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상욱<사진> 전 CBS 대기자가 TBS 6.1 지방선거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TBS는 변 전 대기자가 지난 15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에 방송하는 '우리동네 라이브'를 맡았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라이브는 TBS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지역의 생생한 현안들에 대한 솔루션을 시민과 지역 정치 전문가와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19일 오전 10시에는 전문가 4명이 참여하는 '변상욱의 지선토론'이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상욱<사진> 전 CBS 대기자가 TBS 6.1 지방선거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TBS는 변 전 대기자가 지난 15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에 방송하는 ‘우리동네 라이브’를 맡았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라이브는 TBS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지역의 생생한 현안들에 대한 솔루션을 시민과 지역 정치 전문가와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이슈를 들여다보는 ‘오늘의 줌인’, 주민들이 원하는 공약을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전달하는 ‘희망공약배달’등 코너가 마련됐다. 19일 오전 10시에는 전문가 4명이 참여하는 ‘변상욱의 지선토론’이 방송된다.
TBS는 이와 별도로 20일과 27일에 ‘동네땀사·발품팔이 탐사톡’을 방송한다. TBS 기자들이 땀 흘리며 취재한 서울 지역의 현안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로컬 시사 프로그램이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산삭감 누구 때문이냐"… 대답없이 자리 뜬 방심위 간부들 - 한국기자협회
- '임명동의 부결' 진통 끝... SBS 보도본부 인사 마무리 - 한국기자협회
- 홍은호 뉴스웨이 편집국장 - 한국기자협회
- 공영방송 이사장 무리한 해임…국정조사 필요성 커진다 - 한국기자협회
- 방심위 노조 "예산 삭감 초래한 류희림 떠나라" - 한국기자협회
- 탄핵집회 모인 42만명 중 3분의 1 '2030 여성' - 한국기자협회
- 권태선 이사장 "방통위 항소하지 않는 것이 사과 표시" - 한국기자협회
-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취소" - 한국기자협회
- 민주당, 방송4법 재발의… '직능단체 추천' 제외 - 한국기자협회
- 세계 언론, AI 뉴스룸 도입에 박차…'전략'이 필요하다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