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포즈 취하는 뱅상 랭동 심사위원장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2022. 5. 17. 23: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경쟁부문 심사위원 포토콜에서 뱅상 랭동 심사위원장이 영화제의 심볼인 종려 나뭇잎을 가리키고 있다. 2022.05.17/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