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로 포수 마스크 쓴 두산 김민혁, '연장 승부에도 흔들림 없이' [사진]

최규한 입력 2022. 5. 17. 23: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김민식의 파울 플라이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두산 포수 김민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