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후보 "인천 수봉산 일대 고도제한 완화 공약"

이종일 입력 2022. 5. 17. 2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준(55·현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1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17일 "원도심 균형발전을 통해 주안·도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수봉산 일대 고도제한 완화 공약을 필두로 재개발 정체를 해결하고 원도심을 다시 인천의 중심으로 발돋움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봉산 주변 지역 고도제한의 현실적 완화를 통해 정체됐던 수봉산 일대 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준 민주당 인천시의원 후보 공약 발표
"균형발전, 주안·도화 새로운 시대 열겠다"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등 추진 계획
김성준 인천시의원 후보.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김성준(55·현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1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17일 “원도심 균형발전을 통해 주안·도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수봉산 일대 고도제한 완화 공약을 필두로 재개발 정체를 해결하고 원도심을 다시 인천의 중심으로 발돋움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원도심 발전 핵심공약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원도심 노후학교시설 기능 보강 지원 △수봉산 지역 고도제한 현실적 완화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원도심을 우선으로 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스카이라인, 도시 경관을 개선하겠다”며 “노후 학교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교 다니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봉산 주변 지역 고도제한의 현실적 완화를 통해 정체됐던 수봉산 일대 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2600여가구가 밀집된 수봉산 공원 일대는 고도제한에 묶여 지상 15m 미만의 건물만 들어설 수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선정한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의원상을 받기도 했다. 지역사회에서는 검증된 복지전문가, 유능한 실천가로 알려져 있다. 부산 출생인 김 후보는 민주당 사회복지제도 개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