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에 뜬 레드문 [MK포토]
김재현 2022. 5. 17. 22:27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9회 말이 진행되는 잠실구장에 빨간색 달이 떠오르고 있다.
20승 1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으뜸, CG 같은 완벽한 뒤태 [똑똑SNS] - MK스포츠
- 김가람, 학폭위 결과서 등장…르세라핌 측 “입장 변화 無·법적 대응”(공식) - MK스포츠
- 제시, 감탄 자아내는 섹시 아이콘 [똑똑SNS] - MK스포츠
- 던밀스 아내 “뱃사공 몰카 피해자, 지인 아닌 나” 고백 - MK스포츠
- ‘황의조와 결별’ 효민, 잘록한 허리+볼륨감 과시 [똑똑SNS] - MK스포츠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이틀 연속 선발 퀵 후크, 어린이날 시리즈 위닝 확보…라이벌 LG전 독해진 국민타자 “불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