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박소현, 92년생 잔나비보다 어려보이는 미모..'그냥 MZ세대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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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남다른 동안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계정에서는 이날 게스트인 잔나비 보컬 최정훈과 디제이 박소현의 사진을 올렸다.
박소현은 얇은 카디건에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산뜻한 봄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소현은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디제이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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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박소현이 남다른 동안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계정에서는 이날 게스트인 잔나비 보컬 최정훈과 디제이 박소현의 사진을 올렸다. 박소현은 얇은 카디건에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산뜻한 봄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이런 박소현의 가벼운 봄 패션은 그를 더욱 어려보이게 만든다.
박소현의 올해 나이는 52세. 요새 박소현의 동안은 매일 화제가 될 만큼 패션 센스는 물론 한 번도 변치 않은 체형 유지까지 박소현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박소현과 최정훈의 나이 차는 거의 22년 차이이지만 오히려 박소현이 어려보이는 느낌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10대가 와도 박소현이 더 어려보일 듯", "이 정도면 종족이 뱀파이어 아닌가요"라며 감탄을 금치 않았다.
한편 박소현은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디제이로 활약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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