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혁, '안타치고 득점까지' [사진]
최규한 2022. 5. 17. 21:58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 3루 상황 두산 조수행의 추격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김민혁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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